달력

10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싸이클링 히트 시상식'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6.07 니퍼트 투수에게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베어스 타자들..-.- 2
320x100

어제 일찍 경기를 끝내고 다들 뭣들 하셨는지..아니면 낮경기의 후유증?인지 두 팀 모두
제대로 된 경기는 분명히 아니었습니다..그나마 와이번스 선수들이..베어스 선수들 보다
정신이 조금 더 들어있었다는 점..홈런 포함해서 안타 열두 개를 치고 꼴랑 두 점 내는데

그친 팀이나..안타는 네 개 뿐이었지만 볼 넷을 다섯 개나 얻었으면서 고작 한 점 뽑아낸
팀이나 도낀개낀이었죠 뭐..문제는 전혀 생각없는 플레이를 했다는 점이지요..그 상황에
왜 도루는..?? 방망이 휘두를 생각도 없으면서 초구에 왜 뻥..?? 타율만 높으면 뭐함..??

상대팀 선수들에게 대기록 남겨주는 아량은 이제 그만들 하시고..우리 팀 에이스를 위해
조금만 더 집중해 주고 힘을 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생각이 들었던 그런 경기였네요.
잘 던져주는 에이스 있을 때 잘 하시길..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미치겄다)

끝으로, 감독님~!! 9회 말 시작하자 두목곰을 내보내시지..왜 투아웃에 내보내셨나요..??





에이스를 위하여 타자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컨디션이 좋아보였던 니퍼트 투수..ㅠ



공서영 아나운서..실물이 티비보다 훨훨 이쁘심..얼굴이 내 주먹보다 작음..ㅋ





근우가 떴다~!!



정근우 선수만 보면 펑펑 웃음이 터지는 두 사람



아~ 왜 그러세요



부끄부끄~



엄머나~!! 이분들 봐라..?? ㅋㅋㅋ





김동주 선수 대신 4번 지명타자로 나온 오장훈 선수





축하합니다~!!



늠름한 경찰청 총각..^^









현수곰의 어설픈 경례





자체선정 5월 MVP로 뽑힌 김현수 선수와 김승회 투수





김영덕 감독님이 야구장에 오셨네요







얼굴만 보고 나이 판단하지 마세요..ㅎㅎㅎ



경기관전하고 와도 된다고 경찰청 감독님께 허락받았다는 민뱅..ㅋ





1회 초, 바로 한 점 선취하는 와이번스









1회 말, 안타와 연속볼넷을 보태 한 점을 낸 베어스



유니폼을 멋지게 차려입은 케이든과 어브리..^^





 3루에 있던 현수곰, 도루실패하는 장면을 보면서 멍~



이 무슨 시츄에이션..??



4회 초, 2사 후 솔로홈런을 뽑아낸 정상호 선수





6회 말, 2루타를 치고 나간 오장훈 선수



나가면 뭐하나요..ㅠㅠ





니가 해도 저거보단 잘 하겠지..??



무서운 3루수 최정



더 무서운 2루수 정근우



님, 오늘 안타 한 개도 못 친 거 아심..??





9회 초 1사 1,3루에서 병살을 잡아낸 이현호 투수..참 잘 했어요..^^





9회 말 투아웃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안타를 친 두목곰..그러나 이미 늦었지요..-.-





퀸즈데이를 맞아 열린 포토타임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들..^^



프록터 투수의 막내아들 넷째 체이스 (조금 있으면 막내자리 뺏김..ㅋ)



포수를 꿈꾸는 둘째아들 쿠퍼









빨간옷을 입은 아이는 프록터 투수의 첫째아들 캠든



쿠퍼 - 어브리 - 메리 - 케이든 (왼쪽부터)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광고 딱 한 번!만 눌러주시고 아래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ㅎ

320x100
Posted by 별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