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비엔나 & 프라하 8박 10일 나홀로 여행, 세째 날 (4월 23일)

별사랑 2024. 5. 7. 13:23
320x100

여행 삼 일째..이날은 별 거 없어요..어떤 계획도 세워놓지 않은 날이었거든요..통째로 빈 날

지하철 타고 슈테판 대성당쪽으로 가서 기념품 가게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하고..중앙역으로

돌아와서 두 군데 마트 구경하고..ㅎ 그렇게 별 거 한 것도 없는데..나중에 보니 1만 8천보가

넘게 걸었더라구요..?? 아는 이 하나도 없는 곳에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하루 끝~!!

 

매일 들를 수 밖에 없는 곳..비엔나 중앙역

 

슈테판 대성당

 

흐린 날씨에됴 여전히 사람이 많은 성당 앞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많네요..ㅎㅎㅎ

 

많이들 헷갈리는 오스트리아..오스트레일리아..ㅋㅋㅋㅋㅋ

 

성 페터 성당..지난 번에 그냥 지나쳐서 이번에 들어가 보기로

 

다시 중앙역으로..^^

 

머그컵 구경을 해봅니다

 

중앙역 지하에 있는 마트 구경하기

 

울 어린이가 좋아하는 킨더조이 에그 초콜릿..이게 유럽에서 나오는 것과

우리나라에서 파는 게 좀 다르거든요..울 어린이가 유럽 버전을 좋하해요

 

커피 코너

 

저 모자쓴 여인..율리어스 마이늘 커피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커피라고 합니다

 

진짜 빵값이 대박이예요..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빵 한 개에 0.23 유로부터

1.19유로까지 정말 저렴해요..우리나라 돈으로 340원부터 1,750원도 안 되는

정말 저렴합니다..이들에게는 빵이 주식이라 절대 비싸게 팔지 않는다고 해요

 

와인 코너인데 제가 와인을 잘 몰라서..그냥 지나칩니다..ㅋㅋㅋ

 

꼴랑 세 가지 구입..ㅋㅋㅋ

 

중앙역 지하에 마트가 하나 더 있더라구요..??

 

뭔 죄다 코스트코야..어찌나 크고 물건이 많은지..ㅋㅋㅋ

 

세일하는 블루베리 한 팩 샀어요..^^

 

재밌게 보셖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해 주세요..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