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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곰탱이들이 2년 만에 가을야구에 참가했으나..사직구장에서 네 경기 만에 그만 맥없이
스러져 버리고..ㅠㅠ 이후, 월요일까지 방콕하면서 매의 눈으로 골라낸 한 편의 영화가 바로
우리도 사랑일까'라는 캐나다 영화입니다..원제는 'Take This Waltz'인데..왜 저렇게 진부한
내용으로 제목을 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제목만 보고 다들 그저 그런 불륜영화로 생각을
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은 비단 저만 하는 것이길 바라며..간단하게나마 리뷰를 올려봅니다.

이 영화는 캐나다의 국민배우로 알려져 있다는..사라 폴리 감독이..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데뷔작인데요..여자감독이라 그런지..영화를 보는 내내 섬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끝부분에 가서 다소 늘어지는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만..^^; 남편이 있는 여자가
출장을 갔다가 한 남자를 만났고 서로 호감을 느꼈다..아, 그런데 알고 보니..그 남자는 바로
앞집에 사는 남자다..?? 이렇게만 보면 안 봐도 비디오인 뻔한 삼류 불륜 영화로 느껴집니다.

거기에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지루할 수도 있는 영화인데 저는 보는 내내 그런 생각은 전혀
안 해봤습니다..왜냐..?? 여자의 심리를 잘 하는 감독이 만든 영화라 그 표현력에 매료된..??
사랑이라는 것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그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ㅠ 사랑은 없다가 결론이 되는 것인지 사랑이 다 그렇지가 결론이 되는 것인지는
각자 느끼는 것에 따라..달라지겠죠..?? 헌 것도 언젠가는 새 것이었고..또 새 것도 언젠가는
헌 것이 되는 것이지만 그 선택은 각자의 몫이니 알아서 하면 된다는 지극히 간단한 사실..ㅋ

50/50에서 음담패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던 껄렁한 배우 세스 로건이 진중한 내면연기를
보여줬다는 점이 아주 인상 깊었고..거기에 미셀 윌리엄스는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구요..^^*
또 다른 배우 루크 커비는 잘 모르겠네요..^^; 이 영화를 예매하는데 19금이라고 뜨기에 이게
왜 19금일까 했는데 헉~!! 강렬한 장면이 몇 개 나옵니다..갑자기 나오니 준비 단단히 하세요.
그런데 보여줄 것 다 보여줬는데도..기억에 썩 안 남는 것을 보니..이건 19금이 아닌 거죠..??






출장길에서 만난 남자..같이 택시를 타고 오는데 같은 곳에서 내린다





이런 장면이 갑자기 똭~!! ㅋ



헌 것도 예전에는 새 것이었고 새 것도 언젠가는 헌 게 된다는 사실



30년 후 오늘 당신과 키스할래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ㅠㅠ







남자가 떠나고



남자가 알고











남자가 울고



남자를 만나고







음음..^^;;











머리를 채웠으니 배를 채웁시다..^^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아래 손가락 한 번 눌러주시고  그 아래 광고도 한 번만 눌러주세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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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18 10:13

    비밀댓글입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18 16:01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