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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오키나와 북부쪽으로 쭉 올라가서 엄청나게 유명하다는 츄라우미 수족관과
파인애플 파크를 돌아보는..오키나와 여행 중에 제일 관광스러운 하루였습니다..^^
아침 8시에 나와서 오후 4시쯤 호텔에 들어갔으니 오부지게 관광을 한 셈이죠..ㅎㅎ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좋다고 하고 안 보면 후회를 한다고 했던 수족관이 저는 그냥
볼만 했구요 사람들이 별로 볼 것 없다고 했던 파인애플 파크..저는 재밌었어요..^^;

오키나와에서는 기념품을 살만한 곳이 거의 없더군요..공항의 면세점은 말도 마세요
그냥 시골 간이역 구멍가게입니다..그나마 파인애플 파크에 가면 사올만한 물건들이
많습니다..와인, 초콜릿, 빵과 과자의 대부분이 다 파인애플로 만든 것들인데 나중에
오키나와에 가시게 되면 선물 고민하지 마시고..파인애플 파크에서 구입하시면 돼요.

물론 국제거리에 있는 시장에서도..기념품과 선물을 사도 되지만 파인애플과 관련된
상품들은..파인애플 파크안에 있는 가게에서만 팔더군요..초콜릿이 아주 맛나답니다.
이날은 가이드 님이 시간체크를 잘 해서..시간 낭비 안 하고 잘 보냈던 하루였습니다.





조식은 일식당에서..달지 않은 달걀말이가 맛났어요



만 명이 앉아도 족하다는 만좌모 코끼리 바위..눈으로 직접 보는 게 훨 멋있는 곳







동양에서 제일 크고 세계에서 두 번째라는 츄라우미 수족관입니다







머리 위로 상어가 막 헤엄쳐 다님..ㅋ







영화에서 이 수족관이 나왔다고 하더군요..무슨 영화인지는 모르겠고





돌고래쇼도 감상







바로 앞에 보이는 바다..이것도 눈으로 직접 봐야 멋진데..ㅠㅠ



우리나라로 말하면 아주 오래된 한정식집인데 오키나와에서 아주 유명한 집이랍니다
명치시대부터 있었던 집이니 백 년이 넘었대요..무슨 음식점이 테마파크 같았어요..ㅋ





순두부와 영양밥과 푹 고아낸 삼겹살, 해초와 샐러드가 나오는데 순두부가 맛납니다



점심을 먹고 파인애플 파크









여긴 완전 시식천국입니다..많이 먹고 계속 먹어도 더 먹으라고 하는 곳입니다..ㅎ













오전에 날씨가 안 좋아서 대충 봤던 만좌모, 호텔 들어오는 길에 다시 들렀어요



파인애플 농원 들어갈 때 찍어주는 사진, 안 사도 되고 사도 되는 사진 아시죠..??
그런데 우리가 찍은 이 사진이 없더라구요..그래서 없다고 말하고 농원 돌아볼 때
찍어준 작은 사진만 한 장 샀는데 기념품 가게 돌아보는 동안 저 사진을 찾아서는
헐레벌떡 뛰어왔더라구요..안 사도 되는데 그 정성이 갸륵해서..ㅋ 구입을 했네요



호텔에서 두어시간 정도 휴식을 취하고..저녁을 먹기 위해 아메리칸 빌리지에 왔습니다
근처에 미군 부대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인 듯..오키나와에서 제일 휘황찬란한 곳입니다















저녁은 우리나라의 '와라와라' 같은 그런 술집에서 먹었는데 온갖 음식이 다 있어요











저녁 먹고 호텔에 들어와서 개운하게 스파를 하고 잠을 잤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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