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태훈곰
'Attention to overbearing Me'
언제나 그대가 이겨내야 하는 것은
그대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부담감이라는 것, 알지..??
자신을 믿고 동료를 믿고 내일 또 힘차게 공을 던져보자
그나마 타자들이 살아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문제는 투수들이 계속 얻어맞고 있다는 겁니다..ㅠㅠ
언젠가는 타자와 투수가 잘 맞는 날이 오겠죠..??
할 말이 없는 경기..아니 할 말이 있어도
정말 너무나 힘들어서 오늘은 이만 총총~
사진 몇 장 올립니다..사진 멘트, 오늘은 생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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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저처럼...오늘..많이 지치시는군요...저도..왜이리 오늘 지칠까요..온몸이 저리네요...
돌아오는 길에..터벅터벅 홈플러스마트가서...장봐왔어요...낼 어버이날 상차리려고...
낼도 수고하세요....
글구,,,선물...^^ㅎㅎㅎ
태훈선수의 부진, 송지선 아나와의 루머... 그리고 베어스의 무기력한 패배들, 올해 야구 보는게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ㅠㅠ~ 오늘 하루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