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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 경기 패..7월 전적 20전 11승 1무 8패..무승부 경기는 곧
패배와 같은지라..20전 11승 9패가 되겠네요..승률 5할이 겨우 넘는,
그런 까닭에..바로 코앞에 있었던 2위 삼성과는 3.5게임이나 뒤쳐진
3위로 7월을 마감을 했습니다..뛰는 선수들도 참으로 답답했겠지만
이런 영양가 없는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의 마음도 좋진 않았답니다.

 

상대방보다 두 개나 안타를 더 쳐냈고 볼넷도 여섯 개나 챙겨왔는데
점수는 고작 석 점이라..이거 분명 문제있는 경기가 맞는 거겠죠..??
거기에..어제에 이어 오늘 결승타를 쳐낸 선수는 베어스에서 떠나간
이대수 선수..보통 친정은 따스한 곳인데 야구판에서의 친정은 그닥
좋은 곳은 아닌가 봅니다..다들 친정팀만 만나면 눈에 불이 반짝..^^;

 

오늘 경기에서 제가 생각하는 워스트 선수가 너무 많아서..일일이 다
열거하지 못 하겠네요..투수 폭투와 투수 실책도 보기 싫은 모습이고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두 개나 나왔던 병살타에 주루사까지 정말로
이것저것 안 좋은 모습은 참 골고루 나왔던 경기였답니다..거기에다가
경기 막바지에 들어서 다시 시작된 심판들의 어이상실한 몇 개의 판정

 

뭐 이 모든 것이 우리가 다 제대로 못 해서 더 크게 와닿은 모습인지도
모르겠습니다..암튼, 울 선수들..제발 팬들 앞에선 정신줄 놓는 경기를
하지 맙시다..경기가 끝나고 나오는데 어떤 관중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이런 경기를 보고 나오는 내가 참 불쌍하다.." 라구요..내일 잘 합시다.



울 팀 선수를 먼저 찍으면 울 팀이 승리한다는 저의 약발도 다 한 듯..ㅠㅠ



컴투스 주최 7월 사인회의 주인공은 이원석 선수





롯데에 있을 때는 얼굴도 까맣고 참 촌스러웠는데..서울팀으로 와서
멋있어졌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어찌 생각하느냐는 남성팬의
질문에 그 말을 인정 한다고 하더니 바로 하는 말.."누가 그래요..??"

 

암튼, 이런저런 질문에 열심히 대답을 해주는 모습 참 보기 좋았네요
결혼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돈을 많이 번 후에 하고싶다고 말했답니다









경기 전, 다들 분위기는 좋았는데 말이죠













누나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있는 이재학 투수





아~ 왜 이렇게 안 되는 거야~!!





어제 병살 두 개, 오늘 병살 한 개..님, 나빴어요..ㅠㅠ



나, 5할 타자인데.....





7회 말 김동주 선수의 2루타로 두 점 획득



삼일 연속 혹사(?)를 당하시는 오현택 투수..^^







나, 마이 아파~!! - 이종욱 선수에게 발등을 밟힌 정원석 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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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구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01 13:20

    넥센전 이종욱 선수의 착한 플레이(결과적으로는 좋지 않았지만..)라고 해야 할지.. 타팀팬 입장에서 이렇게 말하는건 기분이 좋으시지 않겠지만 그 무승부의 심리적인 영향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두산은 강팀입니다. 강팀이면서도 젊은 선수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선수들이 많고, 더욱더 성장하면서 강해지는 팀입니다. 하지만 우승이라는 목표가 있는 상황에서 성장 가능성이 많은 젊은 선수들이 많다는것은 미래는 담보되지만 현재를 담보하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심리적인 부분에서 더욱더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시간은 남아 있고, 두산이 충분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남아 있습니다. 경기를 보지 못했기에 경기에 대해 이래저래 얘기하기는 쉽지 않지만, 제가 생각하는 두산은 더 강해질 수 있는 능력이 무한한 팀이기에 무서운 팀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8월 첫 경기를 이기고 삼성과의 2위다툼에서 꼭 승리해내기를 바랍니다.

  2. 정원석선수 발 밟힌거 아니랍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02 11:10

    괜히 욕만먹었쓰ㅜㅜ 글 내용도 변경해 주세요

  3. areu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04 13:18 신고

    이원석선수 선크림 뭐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