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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장원삼 선수를 참 좋아라 합니다만 분명 그렇다고
잘 하는 것은 아닐진데..암튼 잠실야구장 마운드에만 오르면
힘차게 포효하는 모습을 보면서..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오늘 찍은 사진만 봐도..장원삼 선수 특집 같은..ㅎㅎ 그런데
어쩔 수 없네요..울 베어스 선수들이 워낙 못 하셨고..상대인
라이온즈 선수들은 투타 모두 뛰어났으니 할 수 없는 일이죠.

 

영봉패를 안 당한 것을 다행이라 여기며..1회 초 투아웃 이후
박석민 선수에게 맞은 홈런 하나..겨우 홈런 하나였을 뿐인데
그것에 왈론드 투수가 너무 마음을 쓰지 않았나..생각됩니다.

 

양의지 포수하고 무엇인가 맞지 않는다는 듯한 동작도 보였고
거기에 수비와 타격 모두 도움을 안 준 까닭에 요 몇 경기에서
계속 박복한 왈론드가 되고 말았습니다..겨우 안타 4개 때려낸
타자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답답한 경기였습니다.



경기 전에 늘 이렇게 중앙출입문 안쪽에 놓여져 있는 가방





오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김상수 선수



가방의 주인공은 권오준 투수입니다



웃고 있어도..ㅠㅠ



덕아웃에 선풍기 등장



1회 초, 2사 이후 홈런을 때려낸 박석민 선수



뭔가 못 마땅한 듯 보였던 왈론드 투수



잠실벌 사나이 장원삼 투수









7회 초, 최형우 선수의 투런홈런



월드컵 영향으로 관중도 적었지만 기자들도 적더군요



악~!! 꽃을 단 남자 장돈건..ㅋㅋㅋ



답답한 현수곰



8회 말, 3루타를 치고 나간 정수빈 선수에 부딪힌 조동찬 3루수



너 덕분에 영봉패 면했다..^^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장원삼 투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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