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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완전 정신없었습니다.


시애틀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다음날 빅토리아로 출발했거든요.
딸아이가 먼저 비행기를 타고 가고 저는 두시간 뒤에 출발했어요.
37인승 작은 비행기, 어찌나 흔들거리든지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그 기분..어쨌든 우린 무사히 빅토리아 공항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캐네디언 홈스테이 아저씨가 픽업을 나오셨는데..영어 발음 정말
좋아요..ㅋ 머릿속에 들어오자마자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런 영어였는데 나이가 드신 분이라 그런지 발음이 참 좋더군요.


한국식 영어공부를 정말 잘 했던 딸내미..문법 완벽, 단어 이해와
수준도 탁월..그러나, 입학 후 같이 여행을 갔었던 홍콩이나 일본
저기는 동양인데도 불구하고 영어 한 마디 제대로 못 했었었는데
불과 3개월만에 서양인과 불라불라~ 잘 해줘서 보기 좋았습니다.


집도 정말 좋고 필리피노인 쥔 아주머니도 너무 좋으셔서..아이가
정말 인복 하나만은 타고난 듯..^^; 저도 따로 숙소를 구하지 않고
홈스테이에 있는 빈방에서 이틀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이너베이를 열심히 돌아보고 다운타운 돌아보고
부챠트가든에 가서 꽃구경을 한 후 하룻밤을 더 자고 페리를 타고
밴쿠버로 돌아왔습니다..그럼 빅토리아에서의 사진을 구경하세요.



아~ 빅토리아 가는 날, 바람이 어찌나 불었는지 모릅니다..ㅠㅠ





우리 모녀를 위해 다과를 준비하는 홈스테이 쥔 아저씨



딸내미가 앞으로 3개월여 지내게 될 방입니다..제가 갖고간 저 먹을 것들..ㅋ





쥔장 내외의 집





국회의사당 앞에서



거리에서 와플 구워파는 아저씨..우리나라로 말하면
노점상..그런데 노점상 아저씨가 저렇게 생겼네요..ㅎ



이너베이를 돌아보는 조그마한 유람선



완전 100% 자연산 물개..ㅋㅋㅋ



아주 유명하다는 피쉬&칩스 매장..우리나라 방송에도 나왔었다네요







애프터눈 티가 유명한 엠프레스 호텔





부챠트 가든에 갔어요..일 년 내내 꽃이 피어있다는 곳







기념품 샵, 구경할 게 정말 많습니다











제법 유명하다는 스파게티 음식점..캐나다 전역에 체인점이
많다고 합니다..맛은 그럭저럭 가격은 비교적 착한 편입니다



빵을 계속 줍니다



버섯 소스가 들어간 스파게티인데 정말 버섯이 왕창..ㅋㅋㅋ





저녁을 먹고 아침에 돌아봤던 곳을 다시 돌아봤어요







일요일 아침, 홈스테이 아저씨가 울 모녀를 위해 준비한 부활절 초콜릿



아저씨는 경비원이고 아주머니는 호텔 종업원이라는데 집에 보트가..^^;



부엌이 정말 맘에 들었던 홈스테이



페리를 타기 전에 한 번 더 들렀던 스파게티 음식점



페리를 타고 다시 밴쿠버로





버스에서 본 쌍둥이 유모차..정말 재밌죠..??



요건 부챠트 가든에서 사온 커피잔입니다..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와서
그런데 정말 예뻐요..7월이 생일인 친구에게 선물로 주려고 사왔네요



이건 딸아이가 울 부부을 위해 선물로 사준 거



이건 딸아이와 밴쿠버에서 같이 공부했던 친구가 선물로 준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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