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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기 전까지는 거실 가득..환하게 햇살이 내리쬐는 것을 보며
바깥날씨도 따뜻할줄 알았습니다만 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그래도 오늘 경기 첫회부터 재미있게 진행이 돼서 추위를 잊었답니다.

베어스와 라이온즈의 올시즌 첫 번째 시범경기가 열린 잠실야구장엔
매서운 꽃샘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많은 팬들이 찾아오셨습니다.
그 많은 팬들을 위해 아스트랄한 경기를 보여주신 선수님들, 땡큐~!!


양팀 선발투수는 장원삼 투수와 홍상삼 투수..제가 분명 베어스팬이긴
하지만 장원삼 투수를 좋아하는고로..솔직히 고백하건데 장원삼 투수,
응원 많이 했습니다요..^^; 그런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랬었나요..??

1회 말에 무려 석 점이나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가 되겠구나 했었는데
역시 삼성의 매서운 공격력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맘을 놓치 못 하게
하더군요..4회 초에 큰 점수를 낼 수 있었는데, 생각없는 관중 때문에
두 점을 추가하는데 그쳤고 7회 초 무사만루 찬스에서 박한이 선수의
투수앞 병살과 강명구 선수의 땅볼아웃으로 무득점으로 끝냈던 것이
가장 큰 패인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외야 관중님, 반성하세욧~)

3대 5로 앞서가던 베어스, 7회 말 이성열 선수 홈런이 승리의 쐐기포가
될 줄 알았는데..헉스~!! 9회 초 다시 무사만루의 기회를 잡은 라이온즈
대단한 뒷심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특히, 양준혁 선수의 우중간 안타가
나왔을 때 아득한 기분을 느낀 베어스 팬들이 한 둘이 아니었을 겁니다.

끝으로 과연 이성열 선수는 낮경기라서 잘 하고 있는 걸까요..?? 아님,
정말 올 시즌 기대를 하게 만드는 그 무엇인가가 숨어있는 걸까요..??
이제 시즌이 시작되면 야간경기가 열리게 되니 그때 제대로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요즘은 타석에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안 하고 있네요.


베어스와 라이온즈의 경기는 뭐랄까..음~ 한 마디로 참 재미있습니다.
내일 경기도 오늘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경기가 되길 바라면서..^^



몸은 추워도 선수들 분위기는 따뜻해요



선발 배터리 홍상삼 투수와 양의지 포수





애국가가 나올 때 두 분, 나란히 서서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원쓰리닷~!!





정수빈 선수가 야구장에 왔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네요



4회 초 수비가 끝난 후 김현수 선수가 외야에서
있었던 관중의 상황을 선수들에게 얘기하고 있네요







드디어 임태훈 투수가 마운드를 향하고 있습니다~!!



태훈곰, 방송통신대에 진학을 했군요
전공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5회 말, 김동주 선수의 투런홈런



정수빈 선수, 중앙석에서 끝까지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MBC의 김완태 아나운서..울 베어스 팬인가 했는데 그것은 아니고
방송중계 준비를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네요..롯데 팬이시랍니다..^^



야구장은 아직도 공사중..경기 중에도 드릴 소리가 마구 났다는..-.-;



7회 초 병살타를 친 후, 박한이 선수 모습..^^;





채띵, 봄날의 하품..ㅋㅋㅋ



바람이 얼마나 불었든지 쓰레기통이 저렇게..^^



7회 말, 이성열 선수의 솔로홈런~!!



경기 끝~!! 5대 6으로 베어스의 辛勝





경기 후에 열린 인터뷰만 무려 다섯 개
감독님 - 김현수 선수 - 김동주 선수
이성열 선수 그리고 임태훈 투수까지..ㅋ





어린이들이 무슨 방송을 찍으러 왔는가 봅니다



여유만만 동주곰의 저 포스











에헴~ 할아버지 포즈 태훈곰..ㅋ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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