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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가 간만에 피아노를 쳐보겠다고 피아노 앞에서 뚱당뚱당~
아들녀석은 기타 들고 퉁퉁퉁~
아들녀석, 오늘 배운 기타연주곡을 합주하자고 옆에 붙어서 띵가띵가~
그렇게 둘이 '에델바이스'를 연주..(라고 하기에는 좀..카카카~)
그러더니 둘이 젓가락 행진곡으로 장엄하게 끝~!!
애들이 참 잘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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