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320x100

수비에서 멍때리고 공격에서 멍때린 정진호 선수를 날려버리고 싶었던 경기..ㅠ (글 쓰는 중)

 

 

지타에 김현수..??

 

 

 

맹구 없다~!!

 

 

졸리다

 

 

 

 

 

음하하핫~!!

 

 

 

 

 

오늘 포토카드의 주인공은 안방마님입니다

 

 

 

마운드를 부탁해

 

 

 

 

 

무릎을 접은 채로 홈에 들어온 테임즈..괜찮으신가요..??

 

 

 

 

하늘은 완연한 가을

 

 

 

볼 때마다 김경문 감독을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 선수..ㅋㅋㅋ

 

 

역시 롯데에서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은 베어스..ㅋㅋㅋ

 

 

나성범, 적시타

 

 

 

팽팽한 두 팀

 

 

6이닝을 던지고 내려오는 장원준 투수

 

 

 

 

 

 

 

 

9회 말에 역전을 노렸으나..-.-

 

 

 

아쉬운 한 점차 패배..-.-

 

 

졌으니 재미있을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밀어주기..^^

320x100
Posted by 별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