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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아홉 명의 실종자가..꼭!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며

세월호 유가족과 희생자들을 모든 이들이 따뜻하게 안아주는 사회가 되길 또한 바랍니다

 

 

 

타인의 슬픔에 대해 '이제는 지겹다'라고 말하는 것은 참혹한 짓이다..정부가 죽은 사람을

다시 죽이려고 할 때, 그런 말들은 살아남은 사람들마저 죽이려 든다..'눈먼 자들의 국가'

 

 

 

 

 

더불어,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이 살아가는 동안..무사히..잘 지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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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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